활짝 피어난 동백꽃을 바라보니 어느새 봄이 다가와 있음을 새삼스레 느낍니다.
문득, 상생하며 조화를 이루고 있는 대자연 속 생명들에 스며 있는 이치가
사람살이 속에서도 늘 녹아 흐른다면 진정으로 너와 나, 우리 모두가 행복만을 간직한 채
매일을 마주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잠깐의 사색의 순간을 가져 봅니다.
2022년 봄날에 몇 가지 소식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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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교실
토요일 늦게까지 근무를 하고 다음날 하루 푹 쉬고 싶을 텐데도 매주 일요일마다 꾸준히 공부하러 오는 이주민 친구들과 그런 그들에게 배움을 주고자 오시는 성인 자원 활동가 선생님들로 인해 든든히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4/10에 예정된 제81회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생들은 실전에 대비하고자 기출문제들을 집중적으로 풀어 보는 시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력한 만큼 만족스런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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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동아리
작년 기타노래교실이 계기가 되어 이주민들을 주축으로 한 기타 동아리가 자발적으로 결성이 되었습니다. 이 기분 좋은 모임에서 아직까지는 띵가띵가~ 어설픈 음률이 들려올 때도 있지만 시간과 연습의 축적이 어느 때에, 어떤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멋진 감동을 가져다줄지 한껏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기꺼이 동참하여 가르침 봉사를 해 주고 계시는 이은아 선생님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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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총회
2/17, 이사장, 이사진, 운영위원진, 실무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사)함께하는세상 총회가 있었습니다. 먼저 2021년 사업 내용 및 평가 보고, 2021년도 결산서 보고에 이어 2022년도 사업 계획서 및 예산서 보고가 있었고 단체 재정 안정화 방안 마련을 안건으로 하여 여러 의견들을 나누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기타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이주민 활동가 조직 구성 및 이주민 쉼터 마련 계획에 대한 청사진과 이를 통해 기대해 볼 수 있는 이주민과 지역 사회 간 유대감 형성이라는 긍정 효과에 대해 공유하면서, 지난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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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연대
2/20, 각국 공동체 대표들의 자조 조직인 ‘신나는연대’의 2022년 첫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하여 달라진 현 정부 정책에 따르는 개인별 대응 방법, 자가진단키트 사용법 등에 대해 나누었고, 이주민 활동가 조직 구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고 주 최대 52시간 근무제에 대한 개별 의견들을 발언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많은 이주민 친구들이 이주 노동 등 관련 여러 현안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신나는연대 멤버로서 활동을 하였거나 하고 있고, 이러한 작지만 선한 마음∙행동들이 한국 사회 속 어떠한 나아진 변화들을 이끌어 내는 데 있어 큰 기여를 하였고, 또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신나는연대의 앞으로의 더 큰 행보를 살짝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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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상담원 활동
2년에 걸친 양성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이주민 상담원들이 사무실에서 기본 통역 역할 수행과 함께 기초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담자들의 충분한 이해를 높이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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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프로그램
(사)함께하는세상이 법무부의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이 되어 2022년 1월 23일부터 3단계 수업이 온라인 형식으로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참여하고 계신 이주민 분들의 단계 이수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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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함께하는세상
양산외국인노동자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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