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노동 부추기는 『고용허가제』 철폐하라!”
”마땅한 노동 권리, 우리에게도 보장하라!“ |
|
|
미등록 이주민을 겨냥한 출입국의 무리한 단속 방법이 아닌 ‘미등록 이주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체류권 보장’이라는 이주민 인권 단체들의 꾸준한 뜻을 직접 전달하고 왔습니다. |
|
|
지난 10/26, 양주근린공원에서 네팔, 동티모르,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캄보디아, 필리핀, 한국 등 다양한 국가적 배경을 지닌 이들의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 이국적인 사진, 화려한 의상, 생소한 먹거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놀이, 소소한 체험, 우연한 배움 등을 통한 어울림이 주는 감성에 젖은 우리는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메시지를 느꼈습니다. |
|
|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으로부터 인플루엔자 백신 후원을 받아 100명의 이주민을 대상으로 하여 지난 11/2, 김덕한의원에서 접종을 실시하였습니다. |
|
|
'우리 동네 독거 어르신 생신상 차려 드리기' |
|
|
제22회 인권강좌가 12/11(목), 양산시노동자종합복지관 내 카페에서 열렸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오늘」이라는 타이틀 아래,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30년’이란 긴 세월 속에서 ‘인권 활동가’로서의 삶을 여전히 활발히 살고 계신 이재희(부산성폭력상담소 소장) 님을 모시고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한 방법’을 모색해 보는 귀한 시간을 함께하였습니다. |
|
|
①
'세계 이주민의 날'
부산 출입국 항의 기자회견 |
|
|
지난 10/28, 법무부의 미등록 이주민 2차 합동단속 과정에서 대구 성서 공단의 한 제조업체에서 일하던 故 뚜안 씨가 호흡 곤란을 호소하다가 3층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고단했던 유학 생활 이후 구직비자(D-10)를 가졌던, 베트남에서 온 꿈 많던 20대 청년의 삶에 다음날은 주어지지 않았고 한 부모는 소중한 딸을 앞서 보냈습니다. ”우리는 죽으러 오지 않았다. 국가라는 이름 아래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이주민을 향한 무리한 제압이 초래한 비극적인 결과를 두고서 그저 외칠 뿐입니다. 이 외침이, 호소가 반복되지 않도록 ‘강제 단속 중단 및 모든 이주 노동자의 체류권·노동권 보장’을 다시 한 번 더 힘차게 부르짖습니다. |
|
|
①-①
'세계 이주민의 날'
칼럼 - 숲의 지혜, 연결의 힘 |
|
|
네팔 삼총사의 차분한 기타 선율 위 멋진 노래로 문을 연 말하기대회에서 우리는 각자의 스피치를 통해, 재밌는 놀이를 통해 더 가까워졌습니다. 이주 노동자라는 단순한 시선이 아닌, 진짜 그와 그녀를 마주하는 즐거운 순간입니다. 이렇게 한 해를 보내며, 또 다른 새해에 그려 나갈 우리의 장면들을 한껏 기대해 봅니다. |
|
|
저희와 동행해 주시는 모든 후원자님들, 활동가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055-388-0988 / 055-386-0988
경남 양산시 북안북7길 35 양산시노동자종합복지관 1층
happysoli@hanmail.net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