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글교실
한글교실의 경우 성인 및 청소년 자원 활동가 분들의 노고와 한글을 깨치고자 하는 이주 노동자 분들의 열의가 만나 매주 일요일마다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빠짐없이 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0/6에는 전문 강사 분을 모시고 한 시간에 걸쳐서 ‘심폐소생술’이라는 색다른 교육도 같이 진행하여 이주 노동자 분들에게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실전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리고 12/8에는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2019년 한글교실 말하기대회」가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전체 아홉 분
(스리랑카에서 온 다누셔크·디네스·아샨, 베트남에서 온 응차트·팜반푹, 캄보디아에서 온 엠반낙·속찬, 네팔에서 온 라이·파르디)
이 대회에 참가해 몇 주에 걸쳐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며 정성스럽게 쓴 자신의 원고를 많은 분들 앞에서 조금은 서툴러도 한 자 한 자 빠트리지 않고 발표를 잘 마무리하셨습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아홉 분에게 말하기대회 참가상이, 열일곱 분에게 개근상이, 그리고 네 분에게 이수증이 차례로 시상되었습니다. 다양한 공연들과 게임이 대회 속 소소한 이벤트로 작용해 더욱 풍성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유하기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