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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권강좌

관리자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이주민과 선주민 간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2004년부터 기획된 인권강좌가 16회를 맞이하여 「

쨌든

권은

두의 문제」라는 타이틀 아래 10/18,20 두 차례에 걸쳐 양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3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8일, ‘꿈틀지역아동센터’의 ‘좋아밴드’ 공연으로 깜찍하게 그 시작을 알리며, 시인이자 싱어송라이터이신 황경민 님이 진행하신 ‘시와 노래의 주인공은 오직 자신뿐이다.’라는 주제가 담긴 토크 콘서트로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 찰나의 차분함이 주는 잠깐의 쉬어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요일(20일)에 진행된 두 번째 시간에는 휴일이라 많은 이주민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었고 중도입국자녀들의 케이팝 댄스 커버 공연, ‘신나는연대’ 멤버들의 개성 담긴 공연들, 그리고 웅상 지역 필리핀 이주 노동자 리더이신 트로이 씨의 열창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는 더 뜨거웠으며, 오랫동안 활동하고 계시는 김사강 활동가님의 짧지만 핵심이 담긴 강연을 통해 현 시점에서 이주민 대상 여러 정책들 속에서 발견되는 형평성의 문제를 우리가 어떤 식으로 인식하고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