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노동안전교실 캠프
1박 2일 일정(6/22~6/23)으로 2019년 노동안전교실 인권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22일 오후 6시경 참가자 모두 사무실에 집결하여 다 같이 저녁식사 후 양산 통도환타지아 콘도에 도착한 우리는 1시간 정도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하루의 피로와 서로 간의 어색함을 푼 후, 뒤 이어 이은아 선생님
(사단법인 양산노동민원상담소 사무국장)
을 모시고 이주 노동자 대상 〈2019년, 근로기준법 속 바뀐 법과 제도〉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정말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하는 노동법 내용 위주의 강의였기에 많은 친구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들에 대하여 질문을 하고 답을 얻어 갔습니다.
다음 날에는 아침 일찍 남해로 출발하여 곳곳에 멋진 기암괴석들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금산 보리암 관광을 시작으로 원예 예술촌, 독일마을, 상주 은모래 비치를 차례대로 구경하고 왔습니다. 특별히 독일마을 내 위치한 파독 전시관을 찾은 친구들은 1960년대에 독일로 떠나 광부와 간호사로 일하며 한국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선배 이주 노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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