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이주 노동자 스포츠대회
「양산외국인노동자의집배 신나는연대 축구대회」가 4/28, 어곡산업단지근린공원 인조잔디축구장에서 총 8개국(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네팔,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축구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습니다. 작년에 아쉽게 참가를 하지 못 했던 카자흐스탄 팀이 우승컵을 차지하였고, 이어서 베트남, 태국 팀이 2등과 3등을 하였습니다.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스포츠 종목 중에 하나인 축구가 이주 노동자 친구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그러기에 고작 하루 동안 치러지는 이 대회에 그 큰 의미를 다 담기 위해 운영 부분에서 조금 더 세심하게 무엇을 신경 써야 하는지를 깨달았던 뜻 깊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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