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아마을여행
지난 10월 21일 양주근린공원에 특별한 마을이 열렸습니다. 이 마을의 이름은 '아시아 마을' 이라고 하며 국적이나 피부색이나 체류자격등과 상관 없이 누구나 마을 시민이 되어 차별 없이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을입니다.
한 해 한 번만 열리는 마을이지만 우리 모두가 꿈꾸는 마을의 모습, 그런 소망의 마음이 담겨진 축제였습니다.
많은 이주민, 선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다양한 나라의 문화 · 놀이 · 음식을 체험해 보았습니다.조금은 더 우리가 서로가 서로에게 편견 없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시아마을여행에는 여러가지 부스가 있으며 그 여러가지 부스들이 하나의 마을을 이룬다고 하여 붙혀진 이름입니다.
마을회관, 마을극장, 마을광장, 마을학교, 마을놀이터, 마을공작소, 인권만화경, 마을의원, 쉬어가는 주막 등등
여러가지 부스들이 있으며 이 부스들은 각각의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아시아마을여행을 개최함으로서 이주노동자들에게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줄 수 있어서 모두에게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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