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인권 이야기] 코로나19와 이주민, 그리고 긴급재난지원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와 각 가정을 위해 마련하였다는 양산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지난번에 이어 또 다시 양산 지역 모든 이주 노동자들이 배제가 되었습니다. 지역 거주민으로서 지역 경제의 많은 부분에 관여를 하고 활동을 하고 있는 이주 노동자들의 삶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재확인할 수 있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주 노동자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이 주민으로서 지역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더 이상의 차별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공유하기
목록으로 돌아가기